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최수영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 elegant history of sheer magic(순수한 마법의 우아한 역사)"라는 글과 함께 한 주얼리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가슴라인이 강조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주얼리로 간결하게 포인트를 주며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최수영의 늘씬한 몸매가 주얼리를 강조하며 아름다움을 더한다.

이에 이연희는 "고혹적이야"라고 반한 표정 이모티콘을 덧붙였고, 김호영은 "어후 세상에!"라는 감탄사로 최수영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한편 최수영과 정경호는 대학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쌓아오다 2012년 교제를 시작,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홍석천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둘의 반지교환 목격담을 전하기도 해,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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