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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드디어 머리 자른 근황? 남다른 '국세청 홍보대사' 비주얼
강하늘이 국세청 홍보대사가 됐다.
2일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하늘은 '국세청 홍보대사 2024'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보이는 위촉패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지난 2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강하늘은 배우 신혜선과 함께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현장에서 강하늘은 위촉패를 받은 뒤 "국세청 홍보대사로서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국세행정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홍보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강하늘의 달라진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그는 앞선 지난 3월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던 당시 긴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한층 깔끔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시선을 끈다.
한편, 강하늘은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에 캐스팅됐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내집마련에 성공한 우성 역을 맡아 염헤란, 서현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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