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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에 몰카? "남자 친구들끼리 장난" 해명 (전문)
배우 이서한이 불법촬영물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2일 이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올라간 영상에 대해서는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습니다. 영상의 장소가 (방)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이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성적 행위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약 한시간 정도 공개되었고,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당 장소가 방예담의 작업실인 것으로 추정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이서한은 이를 삭제하고, 인스타그램까지 비공개로 돌렸다.
하지만 논란이 더욱 커지자, 직접 "장난이었다"라고 이를 해명했다.
한편, 이서한은 지난 2021년 웹드라마 '없는 영화'로 데뷔했다. 이하 이서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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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간 영상에 대해서는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습니다.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