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해림 인스타그램


지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에서 섬 역으로 열연한 강해림의 일본 여행이 공개됐다.

1일 강해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night 난 이제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강해림은 독특한 스타일의 누드톤 홀터넥에 블랙 가디건을 매칭해 섹시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강해림은 '은교'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 '썸바디'에서 주인공 섬 역으로 데뷔했을 때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정지우 감독이 김고은에 이어 발탁한 여배우이자, 독특한 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한편, 강해림은 지난 1월 하정우 감독의 세 번째 영화 '로비'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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