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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서, 못알아보겠어…'라도♥' 윤보미, '눈물의여왕' 종영 후 파격 비주얼
윤보미가 '눈물의 여왕' 속 나비서를 모두 지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오프숄더 크롭탑에 베스트를 매칭한 발랄한 모습이다.
tvN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에 대한 의리를 잃지 않은 나비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호평을 받은 윤보미는 작품의 종영 후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바로 돌아온 모습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윤보미는 최근 작곡가 라도와 7년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알려지며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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