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눈물의 여왕' 속 김지원이 2유로를 주고 손에 넣었던 네잎클로버가 여배우들에게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

30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행운을(Good luck to everyon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네잎클로버를 든 최지우의 손이 담겨있다.

앞서 손예진 역시 자신이 찾은 네잎클로버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여배우들의 눈에 띄는 네잎클로버의 행운에 보는 이들까지 미소가 더해진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년 만인 2020년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최지우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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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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