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희 인스타그램


그룹 앨리스 멤버로 데뷔한 소희가 결혼을 발표했다.

26일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소희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우리 팬, 블리스 여러분들 그리고 아끼는 친구 지인 분들께 직접 말씀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진심을 담아 적어봅니다"라는 글로 말문을 꺼냈다.

소희가 전할 소식은 바로 결혼이었다. 그는 지난 2017년 앨리스로 데뷔해, 26살이 된 현재까지 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앨리스에서 탈퇴를 암시했다. 소희는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 소희 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 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이 마음은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배우 이연은 "소희야 축하해라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으며, 나현 역시 "소희야 축하한다"라고 댓글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소희는 1999년 생으로, SBS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그룹 앨리스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전문.


YTN 측은 소희가 1년 동안 교제해온 15살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다음 달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며, 연예계는 은퇴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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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희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우리 팬, 블리스 여러분들 그리고 아끼는 친구 지인 분들께 직접 말씀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진심을 담아 적어봅 니다.
어렸을 때부터 꿈꿔오던 2017년 앨리스 데뷔를 시작으로 팬 분들께 지금까 지 사랑을 받아 쑥쑥 자라서 어느덧 26살이 되었습니다. 연예계 활동을 하 면서 많이 배웠고 즐거운 일도 참 많았습니다. 중간에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 팬 분들이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 팬, 블리스 여러분들 친구 지인을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 소희 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 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이 마음은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여러 경험의 순간순간마다 곁에 있어준 팬, 블리스 여러분들과 동료 그리 고 친구들 앞으로도 그 기억을 품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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