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과거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최희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발리. 떠날 대면 또 오고 싶은 그런 곳"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민소매 스타일에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아이 둘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아구 여신' 다운 자태를 보여준 것.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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