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송혜교와 공유가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될까.

24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혜교 역시 해당 작품의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송혜교와 공유가 제안 받은 작품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다면, 송혜교와 공유는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또한 송혜교는 '그들이 사는 세상' 이후 16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공유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17년 만에 이윤정 감독과 각각 재회하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공유는 '오징어게임2'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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