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견미리 딸' 이유비, 모노키니 수영복에 아찔 자태…방콕의 밤보다 빛나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방콕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19일 이유비는 달과 별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방콕의 야경이 보이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블루톤의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 로제, 아슬아슬한 가슴라인의 튜브탑 드레스…슬렌더 몸매의 정석
▶ 모모, 명불허전 아이돌 원탑 글래머러스 몸매…관능적 자태
▶ 19기 상철♥옥순 최초 현커 촬영, 박력 뽀뽀→"내년 결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