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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온천 직후 유카타 모습? 민낯이 더 예뻐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17일 이유비는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태국 방콕에 위치한 일본식 온천을 이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카타 차림의 이유비는 특유의 하얗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낯이 더욱 앳된 모습이라 눈길을 끄는 것.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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