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랄랄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이 남편과 태교여행을 간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랄랄은 "벌써 세번재 오는 보홀. 세부 옆에 있는 섬인데 올 때마다 감탄. 보홀이 원래부터 다이버들의 성지라고 하는 곳인데 액티비티랑 물고기랑 별이랑 마사지랑 맛집이랑 그냥 다. 꼭 가보세요"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임신 후 72kg이라고 알린 랄랄이지만, D라인으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동욱 이미지를 닮아 첫 눈에 반했었다"라고 밝힌 11살 남편과의 달달한 모습도 공개돼 부러움을 더한다.

한편, 랄랄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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