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수철(곽동연)의 아내 천다혜 역으로 열연 중인 이주빈이 영화 '범죄도시4'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16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4' 시사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수대와 사이버수사팀의 공조와 돌아온 장이수(박지환)와의 케미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5일 진행된 '범죄도시4'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주빈의 모습. 이주빈은 장이수 역의 박지환과 투샷을 공개하며, 남다른 활약상을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범죄도시4' 팀에게 받은 황금열쇠와 꽃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주빈이 출연하는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고 있으며, 영화 '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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