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롬 인스타그램


'돌싱글즈4'를 통해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제롬, 베니타 커플이 서울을 찾았다.

16일 제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14일 일요일에 '돌싱글즈4'의 조안나 작가 결혼식에 갔다. 여기서 오랜만에 우리 '돌싱글즈' 제작진 봐서 좋았고, 기뻤는데, 또 끝날 때 슬펐다. 이게 마지막 보는 거일 수도 있어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끝나고 예쁜 작가님들이랑, 뒷풀이도 하고, 오랜만에 (김)종민이랑, (은)지원이도 보고. 오스틴도 만나고. 또 존경하는 선배들, 드디어 만났다. '돌싱글즈2' 남다커플! 우리도 남다커플처럼 될 수 있겠지?"라며 결혼식의 주인공에 대한 축하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제롬과 베니타 커플은 김종민, 은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비롯해 윤남기, 이다은 부부와 함께한 모습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롬은 '돌싱글즈4'를 통해 베니타와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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