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호, 윤아에 이어 2PM과 소녀시대의 만남에 시선이 쏠린다.

1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SEA 2024"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리와 옥택연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SEA 2024(‘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는 지난 1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이하 K-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내로라하는 K팝 스타들이 뭉쳐 화제를 모았다.

한편, ‘ASEA 2024’는 19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고 연예 스포츠 전문매체 뉴스엔과 12년째 스타&스타일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는 온라인 연예매체 앳스타일(@star1)이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와 일본 조조타운이 주관했다.


▶ 강지영, 수영복에 드러난 아름다운 곡선 美…성숙해져버린 카라 막내
▶강소연, 원피스가 너무 내려간 거 아냐? 시선둘 곳 없는 자태
▶ '성동일 딸' 성빈, 못 알아볼 폭풍 성장…무용 콩쿨 나간 근황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