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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가슴까지 이어지는 타투에 더 아찔해…가희 "콕 깨물어주고싶게"
나나의 화보 촬영 중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핑크톤의 슬립 스타일 롱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의 얼굴에 담긴 메이크업과 주근깨 포인트는 그의 남다른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며 시선을 끈다.
나나의 모습에 과거 그와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활약한 바 있는 가희는 "아우 예뻐. 콕 깨물어주고싶게 예쁘네 정말?"이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합류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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