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리원 인스타그램


안정환 딸 리원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7일 안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안리원은 화이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들어가있지만, 건강미 넘치는 몸매라인이 드러나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녀 안리원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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