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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현숙, 영철과 결별 후…또 모델됐네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
'나는솔로' 10기 출연자 현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너무 좋아하던 샤틴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24SS 컬렉션의 예쁜 옷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먼저 소개해드릴 오늘의 룩은 파스텔 트위드 자켓입니다. 파스텔톤 트위드 패턴이 기본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고 또 화사한 색감 덕분에 러블리한 느낌이 물씬"이라며 자신이 착용한 제품에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현숙은 '나는솔로'의 첫 돌싱특집, 10기에 출연해 영철과 러브라인을 이뤘지만 지난 3월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로 남기로했다"라고 안타까운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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