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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흘러내리는 옷에 팬츠리스 패션…세상 제일 아찔한 벚꽃놀이
경리가 아찔한 패션으로 벚꽃 놀이를 즐겼다.
5일 경리는 "1일 1벚꽃 중. 그런데 아무튼 꽃이라면 환장"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상하의에 안에 화이트 톱을 입은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리는 흘러내리는 루즈핏한 블랙 후드집업을 입고 아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리는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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