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민경, 몸매 드러낸 니트에 드러난 볼륨감…여전한 청순글래머 자태
강민경의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끄아 오늘부터 목관리, 체력관리. 축제 시즌 시작 (아참 저 염색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민트톤의 니트에 스트라이프 진그레이 하의를 매칭했다. 민트톤 니트는 허리라인이 부각되는 디자인으로 강민경의 하얀 피부와 개미허리를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의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이기도 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신비, 황금골반 소유자였네…바지보다 더 짧은 치마에 아찔
▶ 선미, 루즈핏 점퍼도 못 가리는 글래머러스 자태…딱 붙는 아찔 크롭탑
▶ 김연아, 속옷 노출 귀엽게 가리기…"연느 보느라 아무도 모를거예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