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튜브탑 드레스에 아찔한 어깨라인…30대 안 믿기는 요정자태

박보영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5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해당 제품을 손등에 테스트해보거나 인터뷰를 하며 현장에 임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박보영은 화이트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요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송이 단아한 꽃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에 합류했다. '멜로무비'는 영화 평론가 고겸과 영화 업계에서 일하는 김무비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로맨스물로 '스타트업', '호텔델루나' 등의 작품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그 해 우리는'을 집필한 이나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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