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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SNS에 '♥도경완' 매우 조심스러운 충고 "결이 좀 많이 다른 것 같아"
장윤정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도경완의 조언이 웃음을 더한다.
26일 장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그렇게 찍는 거 아냐? 기상한지 17시간 된 기름진 생얼에 저 정도 흔든 심령 사진은 어때?"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민낯의 장윤정이 반묶음 헤어스타일의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많이 흔들려서 누구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투샷까지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이에 도경완은 "자기야.. 인스타그램 하는 결이 좀 많이 다른 것 같아"라고 조심스럽게 댓글로 충고를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3년 6월 결혼한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4년 6월 아들 연우, 2018년 11월 딸 하영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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