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가 7일 절식을 마친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살아있어요! 7일의 절식을 무사히 끝내고 보식 2일차 잘 보내고 있습니다. 절식보다 훨씬 중요한 보식 기간. 보식을 하니 깨끗하게 비워낸 몸을 땅 밟기 하듯 다지는 느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자, 디톡했으니 딱 맞는 청바지 입어보기! 봄도 왔으니 사복도 좀 예쁘게 입어야지 안 되겠어요. 현장 교복 추리닝 이제 그만"이라며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 해보자고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달 종영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여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마지막회에 전국 18.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종영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로 활약을 이어간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다음 해인 2022년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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