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윤후와 송지아의 만남이 공개됐다.

20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건 아껴두자. 윤후, (송)지아. 오랜만에 우리"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후와 엄마 김민지 씨, 그리고 송지아와 엄마 박연수가 맛있는 음식을 중간에 두고 마주 앉아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윤후와 송지아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윤후는 17세의 나이에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욱 중이다. 딸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나아가고 있으며, 아들 송지욱 군은 축구선수로의 길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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