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가 캐주얼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19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슈돌데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흰 티셔츠에 루즈핏한 조끼를 매칭한 팬츠리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길게 올라오는 흰 양말에 빨간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며 발랄함을 더한다. 변함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후 이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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