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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크롭탑에 드러난 한줌 허리…스무살 같은 토끼 변신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토끼로 변신했다.
18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토끼 귀가 있는 털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그레이톤 크롭탑에 아이보리톤 니트 치마를 매칭했다. 치마에도 역시 토끼 귀가 새겨져있어 가녀린 허리라인을 강조되고 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오는 3월 29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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