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미국 LA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안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laland"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영화 '라라랜드'에 나온 언덕에 올라 야경을 즐기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유진은 블랙 가디건에 가는 끈으로 고정하는 슬립라인 드레스를 매칭했다. 라라랜드의 바람에 슬림라인의 원피스가 드러난다. 안유진은 환한 미소로 라라랜드의 야경보다 더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Kia Forum)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이브 미주 투어의 포문을 연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구: 더 포럼)은 약 2만 석 규모의 큰 공연장임에도 아이브는 첫 미주 투어의 시작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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