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박슬기가 둘째 출산 임박한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힛.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진짜야 그렇고 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슬기는 산부인과에 누워있고, 그 옆을 남편이 함께 지키고 있다. 남편은 박슬기의 배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리며 둘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 2020년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11월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며 '임밍아웃'에 나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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