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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언더웨어만 입고 아찔한 자태…여신상보다 더 완벽해
제니의 언더웨어 광고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9일 제니는 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휴스턴 스트리트에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니의 언더웨어 광고가 크게 걸려있는 스트리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해당 언더웨어 브랜드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침대 위에서 화이트 탑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언더웨어만 입고 쇼파에 누워있는 자태 등 다양한 포즈를 완벽한 비주얼로 소화해내 감탄을 더한다.
한편, 제니는 지난 해 12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로 예능 고정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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