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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47세 나이 절대 안 믿겨…여중생같은 '귀요미'
최강희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3대 커피가 한국에 상륙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초대받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인테리어가 정말 너무 소중했어요. 유리창에 보이는 기와와 바 테이블 안에 플레이어들이 너무 보기 좋고 예쁘더라고요"라고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커다란 안경을 착용하고 캐주얼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화 속 캐릭터 같은 최강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 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지난 2021년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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