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가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3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오전 운동을 마친 모습이다.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그 남자의 기억법'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문가영은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제목처럼 '여신강림'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또한 최근에는 첫 산문집 발간 소식을 전하며 작가로서의 첫 걸음도 예고했다. 문가영은 오는 3월 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공개한다. '파타'에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담겼다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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