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장나라와 친오빠 장성원이 현실남매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더한다.

21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헤이리 놀러갓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모자를 쓰고 노란색 포인트가 있는 편안한 차림의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나라는 4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초등학생 같은 귀엽고 앳된 모습으로 감탄을 더한다. 또한, 장나라의 친오빠이자 배우 장성원은 "저따 두고 왔어야 했어"라는 비장한 댓글로 현실 남매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더한다.

한편, 장나라는 매주 방송되는 TV CHOSUN '나의 해피엔드'에서 15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는 오는 25일 16부작을 끝으로 종영한다. 매주 주말 밤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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