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의 새로운 사진이 눈길을 끈다.

19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보라, 노랑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컬러와 분위기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한 박보영은 영화 '과속 스캔들' 등의 작품을 통해 국민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에도 영화 '늑대소년',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오 나의 귀신님', 그리고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까지 다양한 작품 속 남다른 존재감으로 '배우 박보영'을 각인 시켰다. 새로운 이미지에는 그런 박보영의 분위기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는 강풀 작가의 차기작으로 주지훈, 배성우, 김설현, 이정은 등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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