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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무슨 일? "마음이 힘든 설날"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힘들었던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 싶었니"라며 "마음이 힘든 설날이었어서 인스타랑 카톡 다 지워놓고 살았어. 다들 이럴 때 있지?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속 박명수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이자 CEO 최영기가 보내준 선물을 공개하며 "요 몇일 이런저런 힘든 일이 많았는데 사랑 가득한 선물들이. 영기언니 짱. 너무 고마워요. 종류 별로 이렇게 가득 보내주기 있기?"라는 글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낸 대목이자 힘들었던 마음을 토로하기도 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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