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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누드톤 탑에 깜짝…느슨하게 묶은 끈까지 섹시해
경리가 싱가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로 최고. 콜드플레이 보러갔다가 여러모로 3일 내내 행복했던 경리. 근데 이제 2월이다. 현실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경리는 싱가폴에서 남다른 패션을 선보이며 관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을 인증하며 팬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 2019년 그룹 해체 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ENA와 SBS PLUS에서 방송 중인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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