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의 아찔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 명품브랜드 펜디와 매거진 '보그코리아'를 언급하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앞서 파리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하기 전 송혜교의 모습을 담고있다.

송혜교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송혜교는 펜디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인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테일러드 재킷 등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송혜교는 블루 그레이톤의 롱 니트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라인을 부각시켰다. 특히, 쇄롤 라인을 살짝 노출해 섹시한 분위기까지 더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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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펜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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