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재중이 아픔을 호소했다.

26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이보다 더 아플 수 있을까. 생일빵 제대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수건을 베고 몸을 눞인 모습이다.

김재중은 27일 이어 일본 팬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 제이파티는 더 길게 해줄게. 아프지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프면서도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충실했던 그의 모습이 눈에 비친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데뷔 20주년 스페셜 팬콘서트를 완벽하게 성료한 김재중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후쿠오카 등 아시아 투어로 이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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