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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집에서 누워서 카메라 응시 "아가들이랑 사진 찍기"
서동주가 집에서 편안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올 땐 아가들이랑 사진 찍기. 하지만 내가 잘 나온 걸로"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반려묘와 반려견이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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