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롬 인스타그램


'돌싱글즈4'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제롬과 베니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5일 제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로드 미술관 데이트. 다음엔 어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롬과 베니타는 미술관에서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베니타는 작품 속 표정과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제롬은 베니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MBN '돌싱글즈4'는 미국편으로 방송됐고, 제롬과 베니타는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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