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음의 광기가 느껴지는 산타모니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레스토랑과 해변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라인과 엄마를 닮은 예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 현재 4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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