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다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했던 다낭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다낭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바다 산책을 하는 등 힐링 타임을 보내고 있다.

민혜연은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나이를 알 수 없는 완벽 몸매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앞서 주진모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아나운서 김현욱의 소개로 만나 첫눈에 반했다며 민혜연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만큼, 남다른 미모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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