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동생과 훈훈함과 반전으로 웃음을 준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과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소희와 꼭 닮은 분위기로 남다른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소화하는 동생과 그가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는 이어 "동생아 우리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데 이렇게 팬분들이 찍어주니 좋구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의 편지를 소중히 들고 있는 한소희와 그 뒤에 있는 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는 "근데 왜 내 태그 막아놨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

한편, 한소희가 열연한 시리즈 '경성크리처'는 파트2까지 넷플릭스에 공개돼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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