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별 인스타그램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시어머니 융드옥정의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6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월 1일. 사랑하는 융드엄마 생신파티 대대대성공. 덕분에 2024년의 시작이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러웠네요. 엄마, 아버지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들여다 볼 행복한 사진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이들에게도 평생 기억될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또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주님은 역시 최고"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속에는 하하와 하하의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까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하하의 모친은 MBC '무한도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융드옥정'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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