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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불우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이제훈이 불우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제훈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이제훈이 최근 불우환자 지원기금으로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제훈은 지난 2021년 불우환자의 심뇌혈관과 폐·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아산병원에만 두 번째 기부를 하게 됐다.
이제훈은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병마를 딛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제훈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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