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22세가 된 근황을 전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나 이제 22살이다. 정신은 아직 고등학생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사진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블랙 드레스 느낌의 의상을 입은 최준희는 배우 노윤서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 현재 4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준희는 지난해 자신이 입던 옷을 기부하며 따뜻한 연말을 완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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