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탕웨이 인스타그램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투샷이 공개됐다.

24일 탕웨이는 "썸머(딸)이 찍어준 사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장식 뒤에 숨어있는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고 부부의 연까지 맺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딸 썸머를 안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해 근거 없는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탕웨이는 "행복한 결혼 생활 유지 중"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불꽃 놀이에 나선 근황 등을 공개하며 단란한 세 가족의 일상을 응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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