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마사지 전 눈바디 공개…40kg대 완벽 몸매

최준희가 완벽 몸매를 드러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사지 받으러 왔는데, 오랜만에 눈바디 올립니다! 바디프로필 끝난지 4개월 지났는데도 복근 살랑살랑 유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마사지 복장으로 착용하고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 49kg 몸무게라고 밝힌 만큼 사진 속 최준희는 가녀리면서도 탄력있는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며 "크게 할 말 없음. 인생역전? 살빼라. 다이어트할 때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기"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 현재 4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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