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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끈으로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 몸매…바람에 아찔 두배
레드벨벳 조이의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16일 조이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겨울. 자카르타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미니 레이스 상의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칭한 패션으로 공원에 나선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면서도 레이스와 독특한 질감, 그리고 프릴 같은 장식의 운동화까지 남다른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20년 크러쉬의 첫 싱글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고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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