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릭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퍼진 에릭 근황 사진이 '노화'라는 프레임으로 재생산되며 그의 2년 전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다시 회자된다.

2021년 7월 에릭은 "30대 부터 2주 마다 해온 새치 염색으로부터 두피를 해방시켜주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은 짧은 헤어스타일로 듬성듬성 흰 머리가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진 에릭은 모자를 쓰고 수염이 나있는 모습이다. 이목구비는 달라진 바 없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편안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또한, 올해 1월 아들을 낳기 전 아내 나혜미와 함께 간 해외여행 사진 속에서 그는 체격등 모두 변함없는 모습이다.

한편, 에릭은 1979년 2월 생으로 현재 44살이다. 그는 그룹 신화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지난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에릭은 나혜미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 "심장 아파 내 강아지" 등의 댓글을 달며 사랑꾼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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