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이 4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8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혜빈과 남편은 4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한 스시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서효림은 "결혼기념일이라 더 예쁜가"라고 감탄을 더한다.

전혜빈은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2019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최근 용산구 이태원에 자신만의 취향을 가득 담은 소품샵을 오픈했다. 작품 활동은 2021년 방영된 '오케이 광자매'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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